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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2010 PART 2

Posted 2010/08/25 22:38
바꼈다. 조금...
아는 사람이 조금 더 늘었고...
잠을 자는 곳이 달라졌다.
맥북이 생겼다. 지금 맥북으로 글 씀.
길치를 한탄하던 내게, 증강현실과 GPS+디지털 나침반으로 무장한 무시무시한 아이폰이 있고,
컴퓨터는 블로그를 하기엔 백만번 과분한 호화옵션에...
몇만원 안 하는 자전거도 넙죽 타던 내가 이제 경량화 자전거에 하악대고 있는 모습.
예전보단 훨씬 못하지만 여전히 즐기는 사진취미는 카메라, 렌즈, 장비가 대폭 업그레이드되었다.
제대 이후로 빼자빼자한 몸무게가 이제야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 좋은 걸 왜 이제까지 관리 못했을까.
기념으로 게스 바지도 사고, 선글라스도 이미 마련됐다.
책꽂이에 책도 꽤 늘었고, 아직 사놓고 못 읽은 책이 수십권이 된다. 무지막지하게 큰 MAGNUM은 언제 읽을지...
심지어 2007년만 해도 뭔가 싶었던 E-BOOK도 생겼네;
하지만 여전히 차는 없구나;;
HAPPY 2010!

happy 2010

Posted 2010/08/25 22:27
얼마만인지...
블로그를 다시 재개하려고 한다.
몇 년만에 들어와 내 글을 읽으니
몇 년 전의 내가 나였는지 의아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우생순

Posted 2008/02/0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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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지친 고달픈 인생이더라도,
지금 나의 노력의 댓가가 시원찮더라도,
다가올 미래가 그다지  밝지 않더라도
그래도 억센 사람들...

★★★★

PM 07:13

Posted 2008/02/0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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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휴식은 끝나고...

30 데이즈 오브 나이트

Posted 2008/01/3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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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30일 동안 해가 떠지 않는 현상이 일어난 고립된 마을에 뱀파이어가 습격하고,
한 달 간의 거침 없는 살육극이 시작된다.
완전히 고립된 환경과 적에게 유리한 상황...백주대낮?에 차례차례로 희생되는 마을사람들.
배경 설정이나 짐승에 가까운 뱀파이어 무리의 이미지가 공포감, 절망감을 맛보게 하리라 기대하게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주인공 무리의 도피 과정이나 살육의 시퀀스들이 굉장히 느슨하고 얼개가 설다.
특히 뱀파이어를  피해 은신하는 과정이 보여 줘야 할 압박감, 공포감을 거의 느낄 수 없다는 게
치명적 단점 같다. 영화를 보면서 "저 정도로 숨어 있는 걸 (뱀파이어들이) 아직 못 찾냐??"라고 수차례 얘기를 할 정도...
요즘 인구에 회자되는 세 공포영화 <미스트><클로버필드><30데이즈 오브 나이트>중에,
순위를 매기자면, 미스트>>>>>30데이즈>>클로버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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