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2010 PART 2
Posted 2010/08/25 22:38
바꼈다. 조금...
아는 사람이 조금 더 늘었고...
잠을 자는 곳이 달라졌다.
맥북이 생겼다. 지금 맥북으로 글 씀.
길치를 한탄하던 내게, 증강현실과 GPS+디지털 나침반으로 무장한 무시무시한 아이폰이 있고,
컴퓨터는 블로그를 하기엔 백만번 과분한 호화옵션에...
몇만원 안 하는 자전거도 넙죽 타던 내가 이제 경량화 자전거에 하악대고 있는 모습.
예전보단 훨씬 못하지만 여전히 즐기는 사진취미는 카메라, 렌즈, 장비가 대폭 업그레이드되었다.
제대 이후로 빼자빼자한 몸무게가 이제야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 좋은 걸 왜 이제까지 관리 못했을까.
기념으로 게스 바지도 사고, 선글라스도 이미 마련됐다.
책꽂이에 책도 꽤 늘었고, 아직 사놓고 못 읽은 책이 수십권이 된다. 무지막지하게 큰 MAGNUM은 언제 읽을지...
심지어 2007년만 해도 뭔가 싶었던 E-BOOK도 생겼네;
하지만 여전히 차는 없구나;;
HAPPY 2010!